래플 이파란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2021. 12. 26.오전 10:04:04에 이파란님이 래플에 대하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겨울철에 창문 살짝 열고 마시는 핫초코란… 비가 좀 오나 싶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찬 바람이 몸을 감쌌다. 언제쯤 도착하려나. 색상 예쁘고 매우 마음에 든다. (정확히는 비바람) 비도 좀 정직하게 일자로 내리면 얼마나 좋아, 바람 타고 가로로 오다가 대각선으로 오다가.. 잠깐 걸었을 뿐인데 허리 아래는 온통 축축해지더라. 비도 많이 오고.. 이번 주 내로 단풍잎이 다 떨어질 함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지나가는 나무들 보는데, 아직 많이 매달려 있는 게 용하겠습니다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먹 마케터 맞습니다!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연말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조용하지만 평일에 빨간날이 없어 더 아쉬운 연말인 함 같습니다. . ㅠㅠ 그래서 이번 연말이 지나기 전 아쉬운 맘을 달래보고자 내년에 더 열심히 일할 저희들을 위해 2022 디지털 마케팅 트랜드를 준비했는상황입니다! 언제쯤 도착하려나. 겨울철에 창문 살짝 열고 마시는 핫초코란… 색상 예쁘고 매우 마음에 든다. 스카이 블루 맨투맨 당첨. 오.. 생각지도 않은 당첨이라 기분 업. (여기다가 체리 색상의 후드티셔츠만 하나 더 당첨됐으면 좋았을 텐데..) 비가 좀 오나 싶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찬 바람이 몸을 감쌌다. 강원도는 대설주의보라는데.. (눈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이걸 또 대놓고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피해가 있을 테니..)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조만간 마트 들러서 핫초코 스틱을 좀 사놔야겠다. ‘이번에도 뭐 다 떨어졌겠지’ 하면서 별 기대하지 않고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일단 급한 일 처리를 하고 나중에야 한숨 돌리면서 확인해 보는데… 어라? 나 당첨됐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래플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