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 이정민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2023. 6. 29.오전 9:49:11에 이정민님이 래플에 대하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예전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보니 신청만 하면 다 된 함 같기도 하고, 지인들은 안됐다는 얘기를 들어보니 다 된 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게 되는것입니다. 리뷰 목차 이지 시리즈는 대부분 작게 만드는 함인지 350의 경우도 반업에서 1사이즈 업을 해야 딱 맞았는데, 이지 슬라이드도 그렇더라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래플에 신청한 사이즈는 275. J 사이즈 기준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있습니다.
도쿄 둘째날은 시내 구경 및 쇼핑의 날이었습니다. 일정은 대략 이정도였는데 (사실 내 성격 치고 굉장히 러프하게 짠건데…) 이 날은 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내렸다. 도쿄에 도착해보니 아직 벚꽃이 다 펴있지 않아서 나카메구로는 건너 뛰고 아침 일정은 다이칸야마부터 시작.
제가 된 걸 보니 그래도 물량이 꽤 됐던거 같긴한상황입니다, 리셀이 목적이 아니라 실착이신 분들은 이번에 쏟아지는 이지 데이를 잘 노려 보시면 좋을 함 같습니다. 실착이냐, 리셀이냐 크림이랑 솔드아웃의 가격대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길래 수수료가 훨씬 저렴한 솔드아웃에 올려 매도를 진행하였고, 오늘 발송까지 마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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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패키징과 디테일(이라고 썼지만 딱히 많이 쓸건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사이즈 추천과 리셀가 까지 이런 순서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럭스트렌디겉박스맞습니다. 오래 묵은 박스인지 오래된 박스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테이핑은 아주 깔끔하게 앞에 한번, 뒤에 한번만 되어 있었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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