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 안성김 상담신청

래플 안성김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2022. 1. 8.오전 12:12:50에 안성김님이 래플에 대하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색상 예쁘고 매우 마음에 든다. 언제쯤 도착하려나. 비가 좀 오나 싶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찬 바람이 몸을 감쌌다. (정확히는 비바람) 비도 좀 정직하게 일자로 내리면 얼마나 좋아, 바람 타고 가로로 오다가 대각선으로 오다가.. 잠깐 걸었을 뿐인데 허리 아래는 온통 축축해지더라. 비도 많이 오고.. 이번 주 내로 단풍잎이 다 떨어질 함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지나가는 나무들 보는데, 아직 많이 매달려 있는 게 용하겠습니다 싶었습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아직도 21년 일상에 머물러 있는 사람,,. 나 .., 오빠랑 언젠가 먹은 오점오 닭갈비 원래는 다 못 먹어서 사리랑 볶음밥 중에 하나만 먹는데 이 날은 둘 다 먹었습니다 🤤 스카이 블루 맨투맨 당첨. 오.. 생각지도 않은 당첨이라 기분 업. (여기다가 체리 색상의 후드티셔츠만 하나 더 당첨됐으면 좋았을 텐데..) 비가 좀 오나 싶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찬 바람이 몸을 감쌌다. ‘이번에도 뭐 다 떨어졌겠지’ 하면서 별 기대하지 않고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일단 급한 일 처리를 하고 나중에야 한숨 돌리면서 확인해 보는데… 어라? 나 당첨됐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래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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