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 박달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2023. 7. 1.오전 9:00:19에 박달재님이 래플에 대하여 상담신청 하셨습니다
이지 시리즈는 대부분 작게 만드는 함인지 350의 경우도 반업에서 1사이즈 업을 해야 딱 맞았는데, 이지 슬라이드도 그렇더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번 리뷰는 패키징과 디테일(이라고 썼지만 딱히 많이 쓸건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사이즈 추천과 리셀가 까지 이런 순서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양쪽 슬리퍼를 모두 꺼내서 상자에 올려봤게 되겠습니다. 언박싱, 패키징, 제품 디테일
작년 10월정도에 해외에서 출시 소식이 들려오면서 우리나라는 언제 나오려나… (공식적) 기다리다 지쳐서 잊어버린 차에…. 뉴발란스 MYNB 앱을 통해서 래플 소식을 전해온 스니커즈 맞습니다
양쪽 슬리퍼를 모두 꺼내서 상자에 올려봤게 되겠습니다. 이번에 풀리기 전에는 시세가 무려 30만원 이상을 호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기도 했고, 도대체 슬리퍼에 어떤 감성이 있길래 이렇게까지 프리미엄이 붙나 궁금해서라도 실물을 꼭 한번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왔고 있습니다. 주문했을 때만 해도 16-18만원 정도였던 리셀가는 배송 완료 시점부터 떡락하기 시작해서 일반적인 사이즈 기준으로 13-14만원 정도에 가격대가 형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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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박스를 개봉하니 이지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박스가 보이고 있습니다. 본 제품명 슬라이드(SLIDE)가 대문자로 딱 새겨져 있습니다.럭스유295 이상의 사이즈의 리셀가가 제일 높게 형성되어 있었어서 극소량만 풀렸나 싶었는데 막상 신어보니 280 -285 사이즈 정도만 되어도 295 이상을 신어야하니 그랬던 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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